만물박사

Uber drivers in Australia can expect varying earnings based on factors such as location, hours worked, and operating expenses. Here's a breakdown of potential earnings:

Gross Earnings:

• Peak Hours in Sydney: Uber indicates that drivers can earn between $40 to $50 per hour during peak times. This is corroborated by a driver's experience, showing gross earnings of approximately $50.25 per hour over 8.5 hours.
• Average in Melbourne: Data suggests that drivers earn around $33.15 per hour before Uber's commission.

Deductions:

• Uber's Commission: Uber typically takes a 27.5% commission from drivers' gross earnings.
• Operating Expenses: Expenses such as fuel, vehicle maintenance, insurance, and taxes can significantly reduce net earnings. For instance, after accounting for these costs, a Sydney driver reported net earnings as low as $5.05 per hour.

Recent Developments:

• Fare Reductions: In August 2024, Uber reduced fares by up to 5% to attract more riders. This decision has been criticized by drivers, who are concerned about decreased earnings and the need to work longer hours to maintain income levels.
• Driver Protests: In response to fare cuts, hundreds of Uber drivers across Australia went offline in protest, highlighting the financial pressures they face.

Conclusion:

While gross earnings for Uber drivers in Australia can appear substantial, deductions for commissions and operating expenses, along with recent fare reductions, can significantly impact net income. Prospective drivers should carefully consider these factors and stay informed about industry developments when evaluating the viability of driving for Uber as a source of income.

1. Housing Costs

• Demand and Supply: Major cities like Sydney, Melbourne, and Brisbane have high demand for housing, leading to skyrocketing property and rental prices.
• Urbanization: Australia's population is concentrated in a few urban areas, adding pressure on housing markets.

2. Wages and Labor Costs

• High Minimum Wage: Australia's minimum wage is among the highest globally, leading to higher costs for goods and services.
• Labor Protections: Strong labor laws ensure fair wages but also increase business expenses.

3. Geographical Isolation

• Import Costs: Many goods are imported, and Australia's remote location increases transportation costs.
• Limited Domestic Production: While Australia produces agricultural and mining products, other goods like electronics and clothing are often imported, making them more expensive.

4. Strong Currency (Historically)

• A strong Australian dollar in past decades has made imports pricier for locals and impacted the affordability of locally produced goods.

5. Taxes and Regulations

• GST and Other Taxes: Australia's Goods and Services Tax (GST) and other levies add to the overall cost of living.
• Stringent Regulations: Strict quality, safety, and environmental regulations raise production costs for goods and services.

6. High Demand for Quality Services

• Healthcare and Education: While subsidized to an extent, high-quality public services come at a cost, reflected in taxes and fees.
• Infrastructure: Investments in infrastructure and public utilities are passed on to residents through fees and charges.

7. Lifestyle Preferences

• Australians often enjoy a high standard of living, and there’s a willingness to pay for better-quality products, services, and experiences, driving prices higher.

8. Limited Competition

• In some sectors, lack of competition allows a few dominant players to set higher prices (e.g., supermarkets, airlines).

While these factors contribute to higher living costs, Australia's high wages and quality of life often balance out the expense for many residents.

어제 1027명이 방문한 제 블로그의 광고 예상 수익은?

대략 7.45달러가 발생하였네요

원화로는 9500원정도 됩니다

점점 방문자수가 늘어가는것을 보고 있습니다

vultr가 사용하기가 편해서 많이들 가입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나 MS 등은 전문가 툴이라 단순히 vps 몇개 세팅하려 하는 사용자는 복잡할 수가 있죠

vultr는 그냥 가입하면 보너스를 안주지만

구글에 vultr bonus 라고 치면 보너스 받을 수 있는 가입 링크가 뜹니다

한국에서는 250USD 보너스가 적용되고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지불수단으로 해야만 보너스가 활성화 됩니다

페이팔이나 다른 결제 수단은 안되고, 선불 VISA MASTER 카드도 안됩니다.

저는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로 가입 성공 해서 250달러 받고 몇달동안 무료로 썼네요.

크롬을 동시에 여러개 실행하면서

각각의 브라우징 기록은 따로 저장되게 하는 크롬 portable app 버전입니다

피시가 바뀌거나 크롬 폴더를 복사하게 된다면 브라우징 기록은 사라지는 점은 단점이긴 합니다

공식 사이트 링크 아래 첨부 합니다

최신 버전으로 받으세요

https://portableapps.com/apps/internet/google_chrome_portable

이후에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 하게 됩니다

받으신 파일 자체는 풀버전이 아닙니다

온라인 설치 버전입니다

사실 설치버전이라기 보다는 portable 버전에 가깝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수익 내기가 어렵습니다

2009년부터 이베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2012-2013년에는 한달에 1억정도를 팔았던 적도 있지요

하지만 중간중간 판매량이 급증하거나 클레임이 많이 들어오면

계정이 정지가 되고 판매의 흐름이 끊기게 됩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발송하기에는 요즘 국제 우편 요금의 비용이 많이 올랐지요

또한 싸고 좋은 물건이 이제는 중국산이 대세 입니다

과거에는 중국산은 품질 문제가 있었지만 요즘은 중국산도 품질이 많이 좋습니다

특정 브랜드의 제품은 가격을 싸게 받아와서 마진 붙여서 파는게 한계가 있죠

중고 상품의 경우 마진이 좋을수 있지만

불량이나 품질 관련 클레임이 많이 들어옵니다.

이베이는 아마존처럼 많이 팔리고 가격도 잘 받을 수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전세계로 판매하는 강점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게 더 많은 통관, 배송지연, 분실, 악성 바이어의 확률을 높여줄 뿐입니다.

저도 아직 이베이에서 판매를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수익을 못내고 있습니다.

최근 한달 판매한게 174.36달러네요. 4개 판매 하였고.

차라리 요즘은 쿠팡에서 판매를 할까도 생각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에 소개 드렸던 vultr 서비스에서의 서버 업그레이드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불행하게도 vultr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유명한 클라우드 업체들인 구글이나 아마존 등은 대부분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vultr가 서비스가 좋고 큰 업체이지만 구글이나 아마존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회사죠.

일단 서버 목록을 보겠습니다.

한국 서버 1개가 있는데 그걸 업그레이드 해보겠습니다.

보통은 삭제하고 새로 생성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그럼 기존 자료나 세팅이 날라가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빠르고 편합니다.

단 하위 사양으로의 다운그레이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서버 상세를 들어가시면

settings가 있습니다. 이부분에 업그레이드 메뉴가 있습니다.

왼쪽을 보시면 Change Plan이 있습니다.

사양을 바꾼다는 말입니다.

보통 한국식 영어로는 스펙이 Specification 이지만,

해외에서 실제로는 plan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 합니다.

Change Plan 누르시면 바꿀 수 있는 서버의 종류가 뜹니다.

물론 상위 사양만 뜨지요.

저는 여기서 2개의 CPU와 4기가 램, 80기가 SSD 디스크로 변경해 보겠습니다.

요금은 한달에 20달러네요.

mo는 Monthly의 약자 입니다.

보시면

Current plan이라고 있는데 이건 현재 사양이고

아래 Change plan은 변경 후 사양 입니다.

현재는 1코어에 1기가램에 25기가 SSD네요.

1TB Transfer는 데이터 양 입니다.

한달에 1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한국의 유명 업체들보다 굉장히 넉넉한 편입니다.

밑에 Upgrade를 눌러 주시면 됩니다.

그럼 최종 확인을 위해 경고 창이 뜹니다.

Yes... 로 시작하는 동의체크는 필수 입니다.

내용은 기존의 ~ 플랜에서 ~ 플랜으로 변경 하겠다는 말입니다.

Change plan을 누르니 녹색으로 안내 메시지가 뜨네요.

업그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신의 서버는 4기가 램과 80기가 디스크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서버 업그레이드가 굉장히 쉽죠?

다른 대형 업체들은 사실 좀더 세부적이고 복잡합니다.

vultr는 아마 현존 최고의 쉬운 세팅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듯 합니다.

가격싸고 빠르고 쉽고.

우즈베키스탄은 비정기적인 임시편을 운항해 왔습니다.

한국 교민들을 한국으로 수송하기도

한국의 의료진들을 우즈벡으로 초청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비정기 임시운항 편이라 제대로된 여행길이 열린것은 아니었죠.

이번에 마지막 임시편으로 보이는 아시아나항공편이 편성 되었습니다.

7월 부터는 일단 주 1회 운항 한다고 합니다.

다만 예전에는 관광비자 30일 무비자 입국이 가능했는데

현재는 무비자 입국이 아닌

비즈니스 비자, 가족비자, 워킹(노동)비자 등만 가능한 상태 입니다.

7월부터 관광비자 관련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우즈벡 정부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시 힘쓰는 모습을 보니

관광쪽도 풀어줄듯 합니다.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관련 공항 폐쇄 및 입국 제한으로

우즈벡 입국에 어려움을 겪었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 찾아올듯 합니다.

아래는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의 공지 사항 입니다.

7월 부터는 주 1회 운항하는걸 검토 중인거로 명시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 체류자가 우즈벡 입국시 우즈벡에서의 격리 조치는 면제 됩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다른 관련 기사를 참조해 주세요.

다른 나라 체류자가 우즈벡 입국시 우즈벡에서 입국 하자마자 격리가 진행 되지만

한국은 나름의 청정국 지위를 인정 받아 몇몇 국가와 함께

격리가 면제 되었음을 발표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한국은 가까운 나라가 적었습니다.

주변 국가들은 과거 침략행위나 망언을 통해 국민 감정이 악화되어 있는 상태죠.

하지만 우즈벡인은 한국민의 고유의 정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서 인지

최근 급속도로 교류가 늘고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침략보다는 평화를 사랑했던 두 나라의 민족성과 역사적 배경을 보면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앞으로 우즈벡과 한국의 교류가 많아져서 멀지만 가까운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ㅏ마

가격이 저렴하고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하는

그리고 빠른 서버 생성 및 관리 페이지를 제공하고

무엇보다 초보자도 쉽게 생성 가능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장점인

vultr에서 서버를 생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서버 2012를 생성 하지만

다른 리눅스도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일단 메인 페이지에 보시면

제가 이미 사용 중인 4개의 서버가 보입니다.

1개 더 생성 하려면 오른쪽 위의 + 버튼을 눌러 줍니다.

+ 버튼을 눌러 주시면 Deploy New Server 가 보입니다.

Deploy New Server = 새로운 서버 생성

Choose Server는 서버 종류를 선택하는 항목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고 저렴한게 Cloud Compute 입니다

이건 쉽게 말해 VPS라고 불리는 서버 입니다.

그 옆에 High Frequency는 전송 대역폭이 높은 M.2 방식의 SSD를 사용한 서버 입니다.

NVME같은 SSD는 전송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용도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맨 오른쪽에 Dedicated Cloud는 전용 서버 입니다.

다른 사용자와 공유하지 않아서 속도의 일관성이 있고

vmware같은 가상화 머신도 설치하기가 쉽습니다.

참고로 VPS는 다른 사용자와 시스템을 공유하기 때문에

특정 사용자가 엄청난 자원을 사용하면

서버가 느려지기도 합니다.

서버 위치를 선택합니다.

한국 기준 Tokyo를 많이 쓰긴 합니다.

일단 ping이나 RDP제어시 빠른 반응 속도를 보입니다.

한국도 최근 생겨서 선택 할 수 있으나 현재 윈도우 서버가 설치 안되고

리눅스만 가능합니다.

일본 한국을 제외 하면 싱가폴도 좋습니다.

이중에 원격으로 가장 제어가 느린곳이(한국 사용자 기준)

호주 서버 입니다.

운영체제를 선택합니다.

저는 사실 사설 ISO를 쓰고 있으나

설명 편의상 라이센스 윈도우를 설치 하겠습니다.

vultr의 장점은 윈도우가 있으면 그걸 수정 및 업로드 하여

라이센스 비용을 따로 안내도 됩니다. 그 경우 월 사용료가 5불 이내로 가능합니다.

간혹 뉴욕의 경우 더 싼 3.5달러 혹은 2.5달러 서버도 선택 가능합니다.

역시 라이센스를 지불하는 윈도우를 선택하니

최소 월 20달러로 가격이 상승합니다.

사양은 1CPU / 2기가 램 / 라이센스 10달러로 작은 웹사이트 운영이나 프로그램 돌리기에 적당합니다.

아래 호스트 네임이나 라벨은 생략 가능합니다

서버 생성은 윈도우가 좀 걸려서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아이피로 RDP접속 하시면 됩니다.

아래 RDP 패스워드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마존 AWS, 라이트세일, MS 애져, 구글 클라우드(GCP), 오라클, IBM 클라우드, LINODE 등

웬만한거 다 써봤지만

가장 쉽게 사용 가능하고 나름의 유연성이 있는

VULTR를 제일 좋아합니다.

사실 아마존이나 MS 구글 같은 경우는 초보자가 서버 하나 생성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은 세부 옵션을 제공합니다.

직관적인 vultr는 몇번 클릭으로 바로 접속 가능한 서버가 생성 되죠.

예를 들어 몇몇 대형 업체들은 윈도우 서버의 기본 옵션으로 RDP포트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생성시에 RDP 접속 가능한 포트를 allow 시켜 줘야 하는데

그런 과정 하나하나가 초보자에게는 어렵다는 겁니다.

가격도 vultr는 리눅스 기준 최소 2.5달러 가능하기 때문에 (주로 뉴욕 지역)

가격도 저렴합니다.

2.5달러 서버도 웹사이트나 FTP 운영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CPU 벤치마크를 해보면 생각보다 vultr의 cpu 사양이 정말 좋습니다.

지불은 후불제이며 중간 중간 정산도 가능합니다.

실시간 요금이 생성 되며

초보 아이디의 경우 몇일 지나면 요금 청구가 될수도 있습니다.

신뢰도가 높아진 오래된 아이디의 경우는 한달에 1번 정도 청구 됩니다.

고객 서비스도 빠른편이지만 개인 신원 확인과

지불 방식의 인증에 대해 엄격한 편입니다.

예를 들어 vultr를 본인 카드가 아닌 가족이나 타인 카드로 결제시

해당 카드 소유주의 신분증 등을 요구 합니다.

그리고 서버 생성이 신뢰도에 따라 보통은 5개~100개를 생성 할 수 있는데

낮은 리밋을 갖게 된 경우 리밋 증액 요청시

다양한 정보를 요구 합니다.

이런 점은 구글의 GCP나 아마존 보다는 사실 번거로운 과정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작은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단순 프로그램, 1인 회사의 경우는

vultr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구글 검색을 통해 프로모션 코드로 100불 정도 받으시고

테스트 해보시는거도 좋습니다.

저는 해외 교민입니다

한국은 보증보험 할부를 통해

고가폰도 부담없이 일단 구매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보통 대부분의 국가는 현금으로 일시불로 사야 합니다.

통신사 계약을 통한 할부는 미국 호주 등 몇몇 나라가 가능하지만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중저가 폰의 수요가 많은 편인데

제가 사는 우즈베키스탄도 중저가폰의 수요가 많습니다.

한국인도 한번에 100만원 150만원 주고 폰 일시불로 사라고 하면

주저하기 마련인데

여기 월급이 15~20만원 이내인 국가에서는 더욱 어렵겠죠.

삼성 갤럭시 A51은 중저가 폰중에서 약간 고가인 300달러 정도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저는 280달러에 구매를 하였죠.

일단 카메라가 4개로 보입니다.

인덕션 스타일의 디자인이지만 이질감이 없고

사이즈는 S10 플러스 정도 사이즈 입니다.

개인 사용자로서 사용해보니

그립감도 좋고 카메라 성능이 좋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고사양이 아니라 배터리 시간도 오래 가더군요.

완성도가 굉장히 높아서 흠을 못잡을 정도 입니다.

물론 고사양의 게임이나 하이 퍼포먼스용은 아닙니다.

그런 분들은 솔직히 중저가폰을 알아볼게 아니라

S20 이런거 사셔야죠.

최고스펙이 필요하신 분들이

중저가 폰 사놓고 불평불만 하는거 보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일단 보통의 사용자들에겐 무난한 선택이지 싶네요.,

그게 요즘의 인기를 반증 하는듯 합니다.

보통 컴퓨터의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의 용량은 게이머의 경우 600~800와트,

개인 사무용은 400~500와트 사이 입니다.

와트는 전기 공급량을 의미 하죠.

높을수록 많은 전기를 공급 할 능력이 된다는 겁니다.

요즘 나오는 그래픽카드들이 고사양이라 보통은 600~800와트의 파워만 되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메인으로 쓰는 컴퓨터가 게임용은 아니다보니

400와트를 사용하고 있구요.

하지만 저에겐 2년간 사용한 1600와트 파워도 있습니다.

1600와트.

주변에 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정도로

굉장히 높은 용량입니다.

최신형 그래픽 카드 3-4 개는 거뜬히 감당하고도 남을 용량입니다.

일단 사이즈가 큽니다.

보통의 ATX 케이스에는 장착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팬이 빠르게 돌기 때문에 약간의 소음도 있습니다.

하지만 높은 용량을 가진 만큼 사용할 때

파워가 달려서 전원이 꺼진다거나

폭발한다거나 하는 문제는 없네요.

마음껏 사용 가능한 1600와트 파워.

가격도 저렴하더라구요 요즘은

저는 20만원 주고 샀는데 요즘 가격 많이 내려갔습니다.

신형 인텔 CPU i5 9세대를 구매하면서

기존에 쓰던 메인보드를 사용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소켓이 다르죠.

그래서 해외에 체류 중임에도 H310 보드를 구매했습니다.

라인업으로 보면 신형 인텔 CPU를 지원하는 메인보드 중에

가장 저렴한 칩셋의 메인 보드 입니다.

가격은 4만원 전후면 구매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램 소켓은 2개만 있네요.

기가바이트 제품 답게 신뢰성이나 바이오스는 믿을 만 합니다.

그래픽카드 슬롯인 PCI-EXPRESS 는 1개, 나머지 미니 pci 소켓이 2개 있습니다.

포트 중에서 VGA와 HDMI가 있지만

사실 인텔 i5 9세대는 내장 그래픽 칩셋이 제외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외장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메인보드에 포트는 있지만 사실상 사용이 불가능하죠.

그래서 가장 저렴한 그래픽 카드중 하나인 지포스 210을 장착 하였습니다.

저렴한 보드지만 기가바이트의 신뢰성, 그리고 최근 나온 보드들의 공정의 안정성으로

무난하게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이 아니고

자영업자이면서 인터넷으로만 업무 처리가 가능해서

여행을 자주 다니는데

최근 간곳만

일본 중국 호주 필리핀 대만 미국 우즈베키스탄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루투갈 등..

그래서 여행관련 호텔이나 항공권 발권 사이트는 빠삭하게 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스카이스캐너라는 가격 비교 사이트를 통해 가격 싼 순서대로 결제를 하였지만

요즘은 보통 트립닷컴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합니다.

가격도 거의 싼데다가 이용이 편리하고 시스템이 안정적이더라구요.

또한 결제 방법이 매우 다양합니다.

공식 주소는

https://www.trip.com/

한국어와 KRW화폐, 그리고 한국 카드 네이버페이를 지원 합니다.

물론 해외 카드도 지원 합니다.

해외서 접속시 USD나 영어로 뜰수도 있으니 변경해 주시면 됩니다.

메인페이지에 바로 예약 가능한 부분이 있는데요,

호텔 항공권 기차표 렌터카 등..

이런 식으로 출발지, 도착지, 편도/왕복 여부와 날짜를 선택 하신후,

검색 결과를 보시고 예약을 누르시면 됩니다.

예약 조건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발권 시간이 짧으면 비싸고 길면 약간 쌉니다.

혹은 취소 수수료가 싸거나 없으면 좀더 비쌉니다.

항공권을 선택 하시면 다시 확인 페이지가 뜹니다.

취소 수수료나 수화물 무게 등 약관 사항도 나옵니다.

발권 내용을 다시 확인 하신 후

여행자 정보 및 항공권이나 결제 등의 문제가 생길때 받을 연락처를 입력 합니다.

종종 실제로 항공권이 변경 되고 있고

취소도 되기 때문에 contact 연락처는 정확하게 적으시는게 중요합니다.

이번 코로나여파로 항공권이 취소 되었는데

제게 이메일과 문자로 연락이 오더라구요.

결제 페이지의 결제 수단 입니다.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참고로 보통의 해외 발권 사이트는 해외 비자 마스터 카드 정도 받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적립된 포인트 사용도 가능합니다.

포인트+카드 복합 결제도 됩니다.

발권 하시면 짧게는 몇분, 길게는 몇시간 안에 발권 내용이 이메일로 옵니다.

PDF파일로 메일이 오는데 요즘은 출력을 하지 않고 모바일로 보여줘도 되더라구요.

이메일을 잘못 기재 하셔도 트립닷컴에서 다시 항공권을 받고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이상 트립닷컴을 활용한 항공권 구매 후기였습니다.

저는 호주에 CBA 커먼웰스 그리고 호주씨티 은행에 계좌가 있습니다.

전에는 ANZ와 NAB도 있었지만,

ANZ는 미사용으로, NAB는 비트코인 P2P 거래를 호주인과 하다가 폐쇄 당했습니다.

현재 호주 달러가 상당히 오르고 있어서

호주에서 한국으로 송금 하려 알아보던 중

환율이 좋은 위즈토스란 곳을 가입하여 승인 서류를 제출 하였습니다.

다른 호주->한국 역송금 업체들보다 환율이 좋고 사이트의 완성도가 매우 좋아서 기대를 안고

요구했던 여권 사본 등의 서류를 제출하였습니다.

밤 늦게 신청해서인지 다음날 영업일이 되서야 답변이 왔는데

승인 거절 이네요.

호주는 외환 송금 규정상 호주 거주자만 가능하나 봅니다.

혹은 호주 비거주자 신분은 복잡한 송금 규정이 있거나 한듯 합니다.

한국도 외환관리법에 한국 거주자와 비거주자를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기는 합니다.

좋은 환율과 서비스를 기대 했는데

승인이 거절 되어 아쉽네요.

다음에 실제로 호주에 가게 되면 승인을 다시 도전 하려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있어서 언제 다시 갈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호주는 직항편이 시드니 등에 있지만,

한국에서 필리핀을 찍고 멜버른이나 시드니로 가면 가격도 싸고

장거리 비행에 따른 피로가 덜 합니다.

때문에 저는 항상 필리핀 마닐라는 경유 합니다.

트랜스퍼와이즈를 매우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 전자결제 업체 페이팔 출신들이 설립한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페이팔에서 빈번한 결제 송금 오류가 없고

신원 인증관련 계정 정지도 극히 드문 편입니다.

페이팔은 많이들 쓰지만, 사실 송금 후 사기 클레임 요구나

신규 아이디의 경우 소액 송금조차 에러가 자주 뜨곤 합니다.

얼마전 트랜스퍼를 통해 송금한 5000AUD(호주달러) 가 반환되어 안내 메일이 왔습니다.

물론 결제 대금은 1일 만에 제 호주 계좌로 입금 되었구요.

매우 빠르네요. 호주는 은행 환불도 원래 2-3일은 걸릴텐데 말입니다.

내용은, 수취 은행인 한국의 은행의 문제로 반환 되었고

아마 계좌가 닫혔거나 화폐문제, 혹은 수취 중단된 계좌일 수 있다.

이때문에 본사로 자금이 반환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개인->개인 송금인데도 5000AUD 인 95만원을 초과하여 송금 하였기 때문에

반환된거로 보입니다.

호주의 제 계좌는 개인 계좌였고

한국의 수취 계좌 또한 제 명의의 개인 계좌 였습니다.

이후 트랜스퍼 와이즈 사이트에서 cancel 취소 버튼을 눌렀고

1일 만에 은행으로 해당 금액 5000AUD가 반환되었습니다.

물론 취소 수수료는 전혀 없었습니다.

이런 약간의 제한이 있지만,

호주에서 벌어들인 워킹홀리데이 월급이나

한국 귀국 후 호주 계좌에 남아 있는 자금을 송금할때 매우 유용합니다.

한도인 95만원 이하인 경우 거의 실시간 송금이 진행 됩니다.

가끔은 송금 신청 후 1분안에 입금 된적도 있을 정도로 빠른 업무 처리를 자랑 합니다.

이정도면 자동화 되어 있다고 봐도 될듯 합니다.

이상 트랜스퍼 와이즈 서비스의 자금 반환에 대해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송금 한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찾기가 어려워

본사에 문의 했었습니다.

답변이 왔는데,

한국을 수취 국가로 할 경우

비즈니스->비즈니스 계좌 송금시 건당 10억

비즈니스->개인 건당 10억

개인->비즈니스 건당 10억

개인->개인 건당 95만원 / 연간 5만 미국달러 한도

보통 개인->개인 송금이 많으니 주의하셔서 송금하셔야 반환 되는 일이 없습니다.

보통 다른 송금 서비스들도 연간 송금 한도가 5만 USD(미국달러) 정도 됩니다.

이것은 한국의 외환규정이 까다로워서 있는 규제로 송금 국가의 한도는 아닙니다.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외환 규제를 가지고 있는

갈라파고스 같은 나라 입니다.

IT선진국으로 알고 있어서 금융쪽도 선진국이라 생각하시는 분이 많지만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겪는 현지의 금융 시스템과 한국의 차이

그리고 송금받을 일이 있을때 겪게 되는 스트레스를 보면

한국은 확실히 금융 및 외환 규제로 인한 갈라파고스식 후진국 맞습니다.

그런 규제를 철폐하기 위해 또다른 규제를 만드는 규제 공화국인 오늘날의 대한민국

성장 동력을 위축 시키는 각종 규제가 하나씩 정리 되는 미래의 한국을 꿈꿔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글로벌 송금 업체로 유명한 트랜스퍼와이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도 실제로 자주 이용하는 업체이고 어렵지 않은 인증과정과 까다롭지 않은 송금 절차로 인해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트랜스퍼 와이즈 공식 사이트 입니다
https://transferwise.com

회원 가입을 진행 합니다.
이메일과 개인 정보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거주지는 현재 거주하신 국가의 나라나한국 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종종 거주지 국가의 공과금 용지나 은행 청구서 BANK STATEMENT 등을 통한주소 인증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게 가능한 국가로 선택해 주세요.
해외 장기 체류 교민 이신 경우 보통 한국의 주소 증빙이 불가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이런 페이지가 뜹니다.
현지 국가에서 한국등으로 송금 하실때는SEND MONEY를 누르시면 됩니다.

호주에서 한국으로 돈을 보내려고 합니다.환율은 실제 받는 442963을 534.62로 나누면 정확합니다.
중간에 Guaranteed rate은 수수료를 반영하기 전 환율이니 저 환율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중요한 내용은 이겁니다.호주의 개인->한국의 개인 송금시 건당 95만원까지만 송금 가능하다는 말입니다.회사->회사, 개인->회사 등은 예외적입니다.

돈을 누가 받는지 선택합니다.
Myself - 본인Someone else - 개인(3자)Business or charity - 회사나 단체

이런식의 송금 전 확인 단계 화면이 뜹니다.

송금 대금을 어떻게 지불하는지 결정 합니다.저는 이미 발란스에 입금해 놓아서 발란스를 선택하지만보통은 은행 이체나 카드를 통해 결제 가능합니다.

송금 진행중 화면 입니다.이제 기다리시면 됩니다.

실제 송금 내역 입니다.

개인->개인 송금의 경우 건당 95만원 이상이면 한국 수취 은행에서 거절 당할수 있으니 95만원 이하로 받는게 중요합니다.

회사->회사 혹은 개인->회사의 경우 예외적으로 큰 금액을 수취 할 수 있습니다.